빡세게 운동 시작한지 3개월 정도 지났다.
어느 정도 몸 윤곽은 잡힌것 같아서 뿌듯하다.
꾸준히 운동한 결과랄까나..? 장마기간이라 날씨가 들쭉날쭉..
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살짝 내리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
헬스장에 가서 1시간 반 가량 운동했다.
그런데 정작 몸짱이 되더라도 보여줄?사람이 없다는게 슬프다..
짚신도 제짝은 있다는 내 짝은 대체 어디있는 거야!?
빡세게 운동 시작한지 3개월 정도 지났다.
어느 정도 몸 윤곽은 잡힌것 같아서 뿌듯하다.
꾸준히 운동한 결과랄까나..? 장마기간이라 날씨가 들쭉날쭉..
오늘도 어김없이 비가 살짝 내리는 상황임에도 불구하고
헬스장에 가서 1시간 반 가량 운동했다.
그런데 정작 몸짱이 되더라도 보여줄?사람이 없다는게 슬프다..
짚신도 제짝은 있다는 내 짝은 대체 어디있는 거야!?